금리와 부채, 그리고 주가…………

금리와 실물자산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금리, 이자율은 화폐의 시간가치이자 기회비용입니다.
 
통상적으로, 정상적인 성장기라면,
금리가 상승하면 자산가격은 하락하게됩니다.
왜냐하면, 이자율이 상승하게되면, 부채비용이 증가하여 부채레버리지가 감소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자율이 상승하게되면 실물자산의 경우, 거품이 위측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이었습니다.
그것은 과거, 금리의 변동에 따른 주가와 부동산시장의 흐름을 보면 그 증거들을 찾을 수있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국면은 뉴노멀이라하듯 예외적이거나 비정상적인 일이 오히려 일상적이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금리인상이 반대로, 자산거품을 견인할 수있다는 것입니다.
 
필자는 일관되게, 금리하락기는 부채가 감소한다 주장했는데,
그것은 디플레가 원인입니다. 자산가치가 하락하는 방향으로 변동하는 데에 있습니다.
간단히, 자산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현재시점에서 부채를 일르켜 자산에 투자한다면,
차후의 자산가격하락으로 반드시 손실을 보게됨으로 부채는 감소할 수밖에 없습니다.
 
금리하락은 실물부문의 성장률 하락으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금리를 하락시켜 위측된 실물부문을 활성화시키려하는 것이지만,
자산가격이 하락하는 디플레기이므로 금리인하의 효과가 미미한 수준이거나 없어보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착시효과일뿐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지난 글에서도 설명했는데,
현재의 소득수준이 100이라면,
디플레로 자산가격이 하락하는 시점에서는 생산량이 증가하므로 고용과 소비에 영향을 줄수있습니다.
물론, 야만적인 대한민국에서는 소득은 같거나 비정규직과 알바직으로 낮아지는데,
정부가 인위적으로 물가를 쳐 올리고 있었으므로 소비수준도 낮아지고 고용도 줄어들게됩니다.
 
다시한번, 예를 들면,
가계소득이 1000원으로 변치않는다는 가정하에
그 소득으로 10원짜리 재화를 100개를 소비를 했다면,
그 재화들의 가격이 하락하며 8원이 되었다면,  소비량은 125개로 늘어납니다.
 
그런데, 정부가 간접세 징세를 위해 인위적으로 물가를 올리게되면,
10%인상시, 91개 가량밖에 소비하지 못하게됩니다.
기업은 당연히 생산량을 줄이게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현상이 일어나게될까요?
디플레기에 시민들이 낮은 가격으로 소비를 하게된다면, 소비량이 늘고, 기업의 생산량은 늘어났으므로
고용도 안정적이며 국민들의 실질적인 소득은 오히려 증가하게됩니다.
그러나 정부가 간접세징세를 위해 인위적으로 물가를 인상시킨 상황에서는
기업은  소비량이 줄으니, 당연히 생산량이 줄것이고, 그에따른 고용은 어떻게될까요?
임금을 동결하거나 비정규직으로 쓰던지, 혹은 해고 등으로 고용을 줄이게됩니다.
그것이 바로 헬조선의 가장 중요한 원인입니다..
 
디플레국면에 우리나라의 무역규모가 수량면에서 선전하고는 있다고는 하나,
그 선전하는 국면에 대다수의 국민들은 전혀 현실적이지 않는 이유는
그 재벌의 실적은 결국, 하도급기업을 압박하여 인건비후려치기입니다.
재벌의 실적이 좋든 나쁘든 서민경제가 죽는 가장 광력한 원인은 바로 징세를 목적으로하는 인위적인 물가상승에 있습니다.
 
그런데, 필자는 현재시점에서 금리가 인상된다면, 물가가 상승할것이라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과거의 흐름과는 정반대의 뉴노멀의 상황입니다.
디플레와 저금리시기에, 금리가 인상되면 왜 물가가 상승할까요?
현재의 금리수준은 0%대이거나 마이너스금리수준입니다.
물론 그 저금리정책은 실물부문의 경기활성화를 위해 각국의 정부들이 의도적으로 구시하는 정책입니다.
 
그런데, 그 초저금리수준에서 금리가 상승하게되면,
디플레로 달리던, 자산의 가치도 상승할 수밖에 없습니다.
투자활동, 즉 자산에 투자했을때, 최소한의 이자율은 커버되어야하니 말입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전혀 투자가 일어나지 않겠지요.
자산에 투자해서 이자율도 못건진다면, 누가 투자를 하겠습니까?
그러니 금리인상이 되려 인플레가 형성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스테그플레이션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경기는 하락하는데,물가는 상승하는 국면,
그런데, 그 금리인상이 자산거품을 견인하더라도 같은 실물시장인 자본시장은 되려 거꾸로 달릴 수있습니다.
그동안 자본시장은 유동성으로 인하여 거품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거품은 디플레로 인하여 정상적인 나라들의 대부분의 기업들의 실적으로 보면,
금액적으로는 감소하고 있었지만, 그 수량은 증가하여 유동성장세를 탈 수있는 근거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생산량이 실질적으로 감소하게되면, 기업의 수익은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정상적인 관점에서 이자율의 증가는 투자를 위측시키는 역할도 합니다.
그러니, 자본시장, 즉 증시는 횡보하거나 하락할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물론, 금리를 올려도 아직도 저금리수준이니, 금융기관들은
그러한 환경을 기회로 삼아  금융부문의 이익창출을 위해,파생상품들을 악용하여  변동성을 키울 것입니다.
 
그러나 뉴노멀이든 뭐든, 변치않는 시실은
금리상승은 바로 실물부문의 위측을 빗겨가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얼마전, 우리시회에는 그런 황당무계한 견광부회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국제유가가 하락하여 걱정이라는…….”
그러나 이제 그 하락하던 국제유가가 50달러를 육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오를 수도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 어디로 튀게될까요? 국제유가가 오르니, 그 견광부회들의 주장대로 살만해질 것 같습니까?
 
금리인상으로 원자재가격 등 물가가 상승하면, 그에따른 소비량이 줄어들게되고,
또, 기업들의 생산량이 줄어들고, 고용이 줄어들어 경제는 급속도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금리가 인상된다면, 다른 정상적인 나라들에서 금리인하국면에 줄어들고 있던 가계부채들은 다시 기지개를 펴고 증가하게될 것입니다.
 
그러니,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게될까요?
미국이 금리을 인상하게되면, 그들만 인상하는것이 아니고,
반드시 다른 나라들에게도 금리인상압박을 가하게될것입니다.
그렇게되면, 분명한 것은 우리는 거의 초죽음상태에 빠질것입니다.